수사반장1958 토렌트 torrent 다운 – 금토드라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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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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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1958 줄거리
소개된 영화는 이곳에 있습니다 ↓
경찰서에 한 노인이 들어갑니다.
그는 50-60년대를 주름잡던 레전드 형사입니다.
그는 사진을 잠시 둘러보더니 잠시 깊은 회상에 잠기는데..
때는 1958년 경기도 황천
왠 거지꼴을 한 남자가 도박판에 끼어듭니다.
알고보니 그는 황천 포도대장. 황천에서 제일 뛰어난 형사 박영한이었습니다.
그는 경기도 소 도둑 검거율 3년 연속1위에 빛나는 황천에 자랑거리였습니다.
이렇게 그는 오늘도 이렇게 소도둑을 잡아냅니다. ㅋㅋ
영한은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서울로 전출을 가게 되었는데요.
와우..
말로만 듣던 서울은 완전 신세계 였습니다.
도착한 종남경찰서 수사1팀 에 도착한 영한.
그러나 수사하는 수사팀내 분위기가 너무나 시큰둥합니다.
하물며 수사팀 팀원이 본인 밖에 없다는 것이 놀라웠죠. 
그런데,
전출된 첫날 일이 벌어지는데
동대문파의 살모사에게 폭행을 당한 모씨 아저씨…
이에 영한은 첫날부터 화가 끓어 오르고…
동대문 파에 회동이 열리던 어느날 패기 좋게 등장한 영한
‘움직이지마! 여기 독사가 들어있다!’
독사라는 말에 움츠러드는
이름만 살모사 ㅋㅋ
결국 순순히 체포가 되는데 ㅋㅋ
그러나 체포된 살모사는 반성의 기미가 1도 안보였습니다.
왜냐면 그에게는 두둑한 빽이 있었으니..
“니가 박영한이야?”
경찰 서장은 동대문파 이정재에게 넘어간지 오래 됬고
그렇게 살모사를 풀어줍니다..
종남경찰서 수사 2반.
이곳에서도 영한같은 돌아이 형사가 또 있으니
그의 이름은 김상순
화가나 조폭의 귀를 물어 뜯어버린 상순.
사죄하며 무릎을 꿇으라는 상사의 지시에
상사를 위해 무릎을 꿇지만.. 이내..
분노의 사이드킥ㅋㅋ
그리고 그런 그를 탐내는 수사 1반
결국 독사 이벤트 다음날 동대문파의 보복이 이어졌고
폭력을 당한 포목점 오씨는 결국 종남구를 떠나버리고..
다시 시장 시민들을 괴롭히는 동대문 깡패들
이때 등장하는 쌀집 일꾼 조경훈
그가 참교육에 나서는데,,,
그의 손짓 한번에 불량배들은 나자빠집니다.
‘너 내 나와바리가 되어라’
이를 지켜보던 영한과 상순
그런 조경훈이 탐나던 영한은
그를 경찰 시험 합격 비결을 나누어 주고..
그렇게 경훈은 경찰에 합격합니다. ㅋㅋ
그렇게 모이게 된 유비 관우 장비
자 이제 제갈량이 필요하겠죠..?
이 때 종남 경찰서의 대부분의 경찰들은
미군 군납품을 빼돌려
이정재에게 바치며 종잣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이렇게 썩을대로 썩은 경찰 내부..
과연 이들은 종남구 안에서 벌어지는
나쁜 일들을 잘 해결해 갈 수 있을까요?
수사반장1958 리뷰
요즘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화제의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1950년대를 소재로하는 드라마는 잘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푼이 나오는 드라마는 정말 다 재밌게 본 저로서는
안보고는 못베기는 권선징악 드라마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할 것 같아요.
예전 수사반장의 리메이크 작이다 보니
예전에 나오던 등장 인물들의 이름을 차용했다고 하니
원래 수사반장을 좋아하던 팬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사반장1958 평점
★★★☆☆ (3/5)
수사반장 시그널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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